drops a bombshell......except.... 어제, 그리고 오늘

drops a bombshell......except....

 

TV에서 보면 이런 일 당하면 소주 몇 병은 까고

눈물콧물이 범벅이 되어

세상 끝난 것처럼 난리는 치더라....

 

근데..나는??

흠....

원래 네가티브 자극에 둔한 축복받은 지각능력 탓에

한참 후에.......... ‘아하~~나...지금 힘들어야 되는 거지?’

 

그래도 나름 주말은 뒷골이 좀 땡겼다

별다른 건 안 했지만..

해품달 다시 보기 두 편 때리고...친구들 만나러 다니고

일도 했다...(사실 심란해서 많이는 못 했다)

이 몸이 감사하게도 알코올을 분해를 잘 못 해서

남들이 쐬주짠을,,아니 병나발을 불 이 상황에서

난 선배네 카페에 가서 커피를 컵나발을 하고는...

집에오는데....

(물론 한 껀수 더 있었다...도중에)

허걱...뭥니?? 왜 이렇게 화장실이...???

으윽....운전생활 **년 만에 아무 데나 차 세우고 화장실 찾기는 처음...

마두 역쪽에 가끔 가던 건물에 있을 것 같아서 갔는데

으윽....화장실이 잠겨있고....

옆 건물을 찾아갔더니...(새벽까지 영업하는 라면가게가 있더라) 다행히....

 

완전 지저분한 곳이었지만

지금 그거 따질 때가 아님....

하여간 침이 그 넘의 커피 벌컥벌컥 땜시...

정말 스트레스 상황에서는 커피가 강력한 이뇨제 역할을 ^^

 

하여간 화장실을 찾아 그 추운 겨울 밤

전전긍긍 하면서...드는 생각

“아, 지금 화장실만 찾아서...이 난감상황을 해결할 수 있다면...

나...다 용서할 거얌!!!!!! 이 세상이 아름다워 보일 거얌!!!!“

그리고 난 이 세상과 다시 화해했다~~~짜잔~~~

 

사랑하는 친구들과 좋은 얘기를 하고

그리고 집에 오니...

비실대던 화분 하나가 물을 다시 먹고 살아났다....

어찌나 반가운지...오 마이 베베~~

 

사건은 심각했으나 이렇게 코믹버전으로 상황 종료!!!

 

이젠 더 열심히 일할테얌!!!!

 

1-30

 

 

 

 


이런 남친 없나????


Jamnil specialist. Wanted

멜 쿠마슈!!! 어제, 그리고 오늘


터지는 대박! !!!!

언젠가...늘 언젠가...some day........ 어제, 그리고 오늘

세상이 내게 등을 돌려도....
늘 작은 문은 열려있다...

그 문을 통해서 빛이 들어오고
다시 새 날이 온다는 건...
늘 변치 않는
작은 희망이다


이제 알았다............ 어제, 그리고 오늘

난 한 번도 누구를 제대로 그리워해본적 없다는 걸
늘 그리움은 내 안의 빈공간을 찾게 해줄뿐 ....
구체적 누군가가 아닌
막연한 외로움의 filler를 찾아......
그렇게 오래 오래 여행해왔다..

아....브라질 여행기를 완성해야겠다

슬슬 떠나고 싶다

공주의 남자, 처음이자 마지막 본방 사수...눈물과 함께한...모든 사람의 선택은 언제나 소중하다........ 영화에 대한 백만가지 생각들




 


각 지역별 김밥집들 (김밥천국/ 김밥짱/압구정김밥/ 등등)과 빠리 바케트 봉지들...

처절했던 지난 3개월....을 말해준다.


이제 길게 심호흡 후에

(오늘이 막방인지도 모르고) ‘공주의 남자’ 본방을 사수했다.

오마이갓~~

다 보고 나서 눈이 퉁퉁....^^

그들의 절절한 연애사에 감정이입이 된 것...물론 no 라고 하지 않겠다.

두고두고 후손들 입에 오르내리고, 이렇게 수 없이 새로운 얘기로 만들어져도 그 드라마가 강할 수 밖에 없는

세조의 왕위 찬탈...

작년에 ‘성균관 스캔들’에 빠져서 난리칠 때

서럽게 울었던 몇 가지 대사 중 기억에 나는 건

왕에게 날린 유천의 한 마디

‘전하의 미래엔 전하의 이상만 있고, 백성은 없습니다’

‘공남’도 그랬다...


수양을 왕으로 받들겠다는 아주 재수 없는 한 마디만 하면

아내와 또 미래의 아이와 오순도순 행복하게 살 수도 있을 텐데

오오~~

절대 안 하려고 하지...

대부분 남자가 그럴 거 같다.

‘브레이브 하트’에서

멜 깁슨 아저씨도 ‘mercy' 대신 ’freedom'을 외치지 않았던가..

그대가로 고통스런 죽음, 그리고 사랑하는 여인과의 이별이 고스란이 따라온다.

그땐 그게 마냥 멋있었다

아니, 아까 드라마 볼 때만 해도, 이렇게 생각했다

‘둘 다 죽는거 말고는 방법이 없지....암암암..’


그리고 세조에게 침뱉고 통쾌하게 심리적 복수를 하고

멋지게 죽어갈 가공의 영웅을 기대했다

그러나...


인간은 이상을 위해 많은 걸 버린다

처음엔 더 행복하게 살려고, 사랑을 지키기위해서

그 이상이 필요했겠지만

이젠 그걸 포기하는 것이 아까워서 그냥 싸운다...

그리고 그걸 포기하는 사람을 ‘배신자’로 매도하기도 한다.


하지만, 무엇이 우리는 누구도 judge할 수 없을 것 같다.


눈 멀고 초라한 행색으로 살아가는

이 남자의 모습을 보면서

누가 ‘변절자’라고 손가락질 할 자격이 있을까?


정말 ‘너나 잘하시는 게’ 만고진리야~~!!!


요즘의 낙..............(오타가 나서 "요줌의 악"이 될 뻔) 어제, 그리고 오늘

1. <여인의 향기> 드라마 보는 거
2. 지인이 주신 시집 읽는 거.........

근데 1번은 벌써 시들...
왜 신파쪼로 돌아서는지 ㅠㅠㅠ

시집은 옹달샘처럼
내 얘기 같은 싯구가 가끔씩 보인다.....

'사는 목숨과 꿈꾸는 생의
터무니 없는 간격'.............

<돈과 별> by 손현석... 중에서..

나는 그 간격을 줄이면서 꿈꾸는 몽상가인가...
터무니 없지 않음을 증명하려고 몸을 비트는 현실주의자인가......




브라질_(1)_진짜..삼바같은 사람들......^^ 2011년 여름 라띤 아메리까~~~

 

이 짧은 기간 이 대륙을 밟은 후, 브라질에 대한 내 느낌을

혹시, 누가, if, si...물어 본다면...나는 뭐라고 대답할까?


>>>>>>>>>>사람들 무지 친절하다 >>>>>>>>>>>


이 나라 백성들은 전반적으로 밝고 친절하다....는 얘기를 먼저 하고 싶다.

사실 상 파올로 같은 경우는, 도심의 모습이 유럽풍을 많이 띄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하긴 이들의 뿌리 상당 부분이 유럽에서 온 게 맞으니)

유럽애들이 좀 깍쟁이처럼 느껴지는 것에 비하면,

이 땅 분들은 참으로 인정 많고......

다른 사람 도와주는 것도 솔선수범 1등급!!


길을 물어보면 열심히 가르쳐준다. 리오나 상파울로에는 영어를 하는 사람이 많은데, 이구아수만 해도, 영어 잘하는 사람이 많지는 않다.

어쨌든 열과 성을 다해서 자기네 나라 말로라도 무쟈게 열심히 설명한다. 

한참 설명하는데, 내가 못 알아듣는 걸 눈치채면, 

그때부터 길 가는 사람을 잡아서 영어 하느냐고 묻고

그럼 그 사람이 열심히 갈쳐준다.

처음 경찰 아저씨도 그랬고

지하철 안에서 만난 아가씨도 그랬고

상파울로 시내에서 만난 브라질 아저씨는 한국 친구도 많다고 하면서

부인은 독일인이고 독일어도 한다면서 가족사까지 줄줄이 말씀하시고


리오에 도착해서, 호스텔에서 알려준 대로

172/173번 버스를 타려고 서 있는데 버스가 안 와서

옆에 사람한테 물어봤더니 그 방향이 아니라고 한다.

그래서 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는데, 그 사람 갑자기 축지법으로 달려와서는

거기가 아니라 저기라며 시내버스가 좌르륵 서 있는 곳을 가리킨다.


새벽이라서 다들 손님 기다리는 중이었는데

내가 이 버스 저 버스 기웃거렸더니

운전기사 분이 또 열심히 설명하신다.

아......그 애틋한 설명을 알아들을 수 없으니, 속이 튿어진다.

운전기사 옆에 서 있던 총각 하나가

자기가 영어를 조금 한다고 하면서 말한다

(나중에 그러더라 first time 이라고...

그러니까 나같은 인간 만나서 영어로 떠들 기회는 거의 없었다..

그런 야그로 해석된다)

내가 호스텔 이름을 보여줬더니 자기도 거기로 간다고 한다

다행이다 했지만.....혹시?? 하는 의심도 떨쳐버릴 수가 없었다.

가방까지 들어주겠다고 하는데, 생긴 건 시골총각 같지만

이거 믿어도 되는 건가?

아랍 쪽 여행을 몇 번 다녀오니,

이런 친절을 마냥 순수하게 볼 수가 없다.


알고 보니 이 청년의  집은 상파울로이고 거기에서 일하는데

여친이 이 리오에서 산다

그래서 주말마다 이렇게 밤버스 타고 온다고

(참~~조~을 때다)

그리고 내가 묵을 이 호스텔은,

자기가 (여친을 꼬시던 그 시절)

리오에 오면 늘 묵던 곳이라고...

그래서 잘 안다고....


웃긴 건 이 호텔을 찾기가 절대 만만치 않다는 것이다. 

호텔 많은 길이 아니라, 주택가 끄트머리에 있었고

집 하나를 개조해서 호스텔로 만든 것이다.

하여간 그도 another 친절한 브라질인이다. 



==> 저 끄트머리 노리끼리 한 게 바로 그 집...^^ 나의 숙소~~

===> 그래도 가까이 가서 보면 숙소 느낌 살짝 나다 말다
안에는 그래도 재밌다
-----------------

자켓을 배낭에 걸고 밀면서 갔더니 길가던 사람이

(물론 그 나라 말로) “그렇게 끌고 가면 옷이 더러워진다” 며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나를 바라본다.

무거운 배낭을 버스에 못 싣고 쩔쩔매면 (사실 버스입구가 너무 좁다)

지나가던 아저씨가 달려와서 가방을 실어준다. 


이과수 행 버스를 타러 갈 때 만난 두 총각은 (형제인지 친구인지)

버스 타는 게이트까지 친절하게 안내해줬다.

터미널 입구에서 한 명은 (모두 그들의 언어로)

"난 여기에서 인사할게, 차오~~~저기 내 친구를 따라가,

저 친구가 너 버스 타는 게이트를 찾아줄 거야, 차오~“

하하~~바디 랭기지로 완벽 통역!!!!!

날 게이트까지 배웅(?)해준 그 친구의 마지막 인사

“잘 가라, 여행 잘하고, 몸조심하고 차오~~!!!”


물론 안 그런 사람도 있지만, 개인차이이고

날씨 탓인지, 먹고살만한 경제수준 덕인지....둘 다 이겠지.

브라질은 삶의 여유와 


관광객이 많은 건 사실이지만, 관광객 등골 빼먹으면서 살겠다는 의지는 보이지 않는다.

그 유명한 이구아수 폭포 근처 마을도 그냥 조용한 시골 마을일 뿐



한 집 건너 하나가, 호텔 / 식당 / 여행사 / 카페 로 즐비하고

너도 나도 호객 행위를 하는 ** 나라와는 너무 다르다^^

그래서 영어를 못 하는 사람도 많다.

(그래도 다 먹고 사니까)

남미 땅덩어리가 허벌나게 넓으니, 그 안에서도 여행을 엄청 한다.

모두 스페인어 (그의 사촌인 포루투갈 어)로 통한다

나처럼 겁나 먼 나라에서 온 인간을 위한 잉글리시 특별 서비스..

뭐, 그리 간절하지 않다.

잉글리시 말고 그들에게 그리 간절하지 않은 건?

바로 환전 시스템이다!!

To be continued.


갓뎀 빌어먹을 LA비자 땜에 JJANG 난 거_고객 불만사항 접수함 2011년 여름 라띤 아메리까~~~

 

(2) 가만있을 수 없지, 나, 돌아와서 그 항공사에 고객의 소리에 접수했다

이렇게--------


안녕하십니까

저는 마일리지 보너스 티켓으로. *월 *일 **편으로 브라질 사웅파울로까지 여행한 승객입니다.

이번 여행에서 귀사의 업무적 실수로 큰 불편을 겪었기에 이게 아래와 같이 설명 드리고, 아울러 신속한 시정을 부탁드립니다.


6월 22일 당일 공항에 도착해서 check-in 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카운터 직원이 내게 미국비자가 있느냐...전자여권이면 사전에 입국 허가를 받았느냐...고 묻더군요.

사실 예전에 미국비자를 받았지만, 새로 여권을 발급받는 바람에 신 여권(전자 여권임)에는 비자가 없었습니다.

비자가 없으면 check-in을 할 수 없다고 하면서, 빨리 미국 대사관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전자여권으로 입국승인을 받으라고 안내를 해주더군요.

제가 일정을 두 번이나 변경해야 해서, 전화상으로 **항공 직원과 통화를 몇 번 했지만, 비자 문제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었고, LA에서 3시간 기다리지만, 같은 비행기로 브라질까지 가는 일정이다. 단순 transit이다 라고 안내를 받은 터라, 이런 상황을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이의 제기를 했더니,

공항 귀사 직원이 “손님들 document를 우리가 다 챙길 수는 없다”고 하더군요.

이건 미국이 요청한 사항이라고요.


실랑이를 할 시간도 없는 상황이라서 일단 **  check in counter 하나를 찾아서 거기에서 입력을 해서 겨우 승인을 받고, 저는 다행히 비행기를 탈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앞에 두 분은 구여권이라 결국 비행기를 못 탔고, 제가 입력을 다 마칠 때쯤 다른 손님 한 분이 직원과 함께 같은 문제로 컴퓨터 쪽으로 황급하게 걸어오고 있었습니다.


그 직원 분 말씀이, 이렇게 비행기를 못 타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지만, 어쩔 수 없다고 하더군요.


제 문제는 해결이 됐지만, 저는 이 상황을 이해할 수 없어서 아래와 같이 항의했습니다.


“transit 하는 나라의 입국 비자를 받는 경우는 매우 이례적인 상황이다.  그러니 항공사는 사전 고지의 의무가 있다.  만일 고객이 정말 중요한 회의를 이것 때문에 놓쳤다면, 귀 항공사가 그 책임을 피할 수 없다”


그랬더니 그 직원분 더 이상 말씀을 못하시더군요.


이렇게 간단한 문제를 왜 복잡하게 만드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저는 무사히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지만, 이 문제 혹은 이와 유사한 문제는 사전에 해결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미국 경유 승객은, 공항내 머물게 되더라도, immigration을 통과해야 하니, 구여권인 경우 입국 비자가 있어야 하며, 전자여권의 경우에는 사전에 입국 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홈페이지에 pop-up 창 하나 띄우고, 각 여행사 및 발권부 직원에게 이 부분에 대한 고객 고지 의무에 대해서 확실하게 교육만 시킨다면, 이런 어처구니없는 상황은 발생하지 않을 것입니다

아무쪼록 빠른 시일 내에 이 문제를 해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결론???

항공사 직원이 부들부들 떨면서 전화를 했다, 나한테....

충분히 검토했고, 불편을 드려서 죄송하며, 내 제안대로

‘pop-up’ 창 띄우고, 발권부에 고지하겠노라고....


흠............


세상은 변할 수 있다

아주 약간......

어떻게 하면?

누군가 약간의 불편을 감수하면......

이번엔 그 ‘누군가’가 나...라...는....인간이었다

콩고물이라도 떨어졌으면 더 좋았겠지만....후훗.....

그런 거 없이도 시간 투자한 보람 충분히 느낌....^^^^^^^^^^^


=============



2011년 여름 남미 여행 남비뚜껑처럼 시작하다 2011년 여름 라띤 아메리까~~~

 

6월 23일 -
 (1) LA 3시간을 위한 비자??? - 갓댐 ****!!! 


집을 떠나는 순간 폭우가 쏟아져서 공항버스 타러가는 모양새부터가 어드벤처의 시작같더니만, 공항에서도 한 바탕? 아니 4분의 1바탕 정도 살짜쿵 쇼를 하고....

LA에서 3시간 기다리는 건 알았지만, 같은 비행기를 타고 것이고, immigration / visa 얘기는 전혀 없었다. 그들이 transit 승객에 대해서도 입국 비자를 요구했다는 것.


결국 제대로 안내가 안 돼서, 벵기를 못 타는 사람이 매일 몇 명씩 나오고 있는데, 자기네도 어쩔 수 없다....이런 식의 항공사 직원 안내, 승객 서류 부분까지 자기네가 해줄 수는 없다..는 말에 내가 살짝 열받아........


하지만 이런 특이사항인 경우 (단순 공항 내 transit인 경우 대부분 비자가 필요없는 게 일반적이며, / 이 경우 항공사에서 사전 고지의 의무가 있다면서 내가 살짝 이 더러운 성질 버전으로 나가려고 했는데, ) 


시간이 너무 급해서, 이 항공사 직원하고 같이 달려가서 항공사 체크인 컴으로 달려가서, 그 자리에서 입국 비자 허가를 신청했다.  거금 14달러를 신용카드로 내고......그런데 항공사 직원 말씀....“가끔 승인 안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모냐!!!!!!!!! 컴으로 이거 저거 입력하고, 겨우 주머니 핸펀에서 드르럭 사용 승인 SMS 알리미~~~흠....드디어 됐군

그러나!!!! 그날 내 앞 두 분은 벵기를 못 탔으며 (구 여권이었다)내 바로 뒤에도 이걸 하려고 달려오는 다른 승객 한 분...나처럼 영타 실력이 빨라야 할 텐데.... 이제야 정신 차리고 내가 말함

“만일 정말 중요한 회의를 이것 때문에 놓쳤다면 당신네 항공사에서 주 책임을 피할 수 없다.  그게 만일 나 같은 (성질 더러운) 고객한테 걸렸다면 아주 골치 아플 수도 있다. 이런 특이 사항은 당연히 사전 고지의 의무가 있다 (전자여권으로 바꾼 후 입국 허가 신청을 하라는)”

그 항공사 직원 “.....(어휴 이 여자 벵기 못 탔으면 큰일 날 뻔 했다)”

---



1 2 3 4 5 6 7 8 9 10 다음